안녕하세요.
강의시연 1차 응시자 입니다.
1차 강의시연이 끝나고... 오랜 시간 기다렸습니다.
이제와서 2차 강의시연까지 합하여 평가를 하신다니요...
1차 강의시연자 중 합격자 발표 이후 다음 순서로 넘어가실 것을 강력하게 요청·부탁드립니다.
관계자님들 오늘은 수능날입니다. 학생들에게 인생에서 가장 중요할 수 도 있는 시험날.
수능 응시를 못했다고 해서.. 수능을 미루나요?
혹은 수능 점수로 대학에 지원하고 추가합격자가 있는 것이지. 지원자가 별로 없으니,
내년 수능자까지 보고 뽑는 다는 것은 굉장히 납득이 되지 않을 것 입니다.
지금 제 기분이 그렇습니다.
이제 연말이고 2024년을 준비해야 하는데, 결과 발표가 미루어지는 것에 더해
다른 사람까지 포함해서 한다니요... 제가 여길 응시하면서 감내 한 연휴 시간 등... 어떻게 값을 매겨야 할까요?
마음이 너무 안좋습니다.
"되도록 빠르고 공정한 절차를 통해 지원자님들의 서류를 검토하고 결과 발표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"
????
다시 공정하게 정정해주세요. 현재 정말 진짜 공정하지 않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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