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한을 지키려고 추석연휴도 반납하고 강의시안을 만들고 영상도 작업해서 제출했는데...
이후 2차 강의시연 제출이라는 제목을 보고 잠시 황당했습니다.
응시한 인원이 적어서 그런것도 아니고 단순히 더 받아달라는 요구로 합격자 발표까지 늦춘다는 것은
납득이 되질 않습니다.
형평성에도 어긋난다고 생각합니다.
조금 더 명확하고 기한내에 응시한 분들이 납득할 만한 사유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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